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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미국 고배당주에 대한 기록

일단 과거 몇 년 전 국내주식에 엄청 깨져서 그냥 다 팔아버렸던 경험이 있다. 물론 주식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고 엄청나게 많은 주식을 샀던 건 아니지만, 내 월 급여로 치면 급여의 거의 반정도를 차지하도록 샀기 때문에 (또 많이 받는 급여도 아닌데 흑흑) 그 실패가 더욱 뼈 아팠다. 주식 자체에 대해서 깊은 연구나 공부를 하고 있지는 않고 사실은 겉핥기 식인데 그럼에도 주식을 고르는 기준은 일단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고른다. 사실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 자체가 위험이 따르지만 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기때문에 레버리지나 선물은 하지 않고 있다. 그때문에 요즘 느끼는 답답함이 커져가고 있어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지만 그럴때마다 나 자신..

어언 1.5년째 고배당에 투자해오고 있다. 혼자서 고뇌할때도 많았고 이게 맞나 싶기도 아직 그러긴 한데 그래도 여지껏 꾸준히 해 왔으니까 내 생각을 좀 더 믿고 좀 더 공부하기 위해서 일지를 때때로 작성해보려고 한다. 네이버에 작성할까 아니면 방치되어 있던 티스토리에 작성할까고민이 많았는데.. 사실 아직 잘 모르겠어서일단 둘다 기웃거려본다. 기존과는 전혀 다른 블로그의 방향인것을 아는데,(기존에는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에 대한 얘기를 썼다.지금은 다른 카테고리로 분류했고...)그때는 그것에 관심이 있었고 최근에는 덜 입고, 덜 먹고 주식을 한 주 더 사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이제서야 철 든건가 싶기도. 사실 아직 주린이에 가깝고 아는게 많지 않고 출퇴근 시간에 겨우 졸면서 강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