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미국 고배당주에 대한 기록

제가 가끔 or 자주 들어가보는 사이트 인데,추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일단은 이 정도만...!   1. Investing.com: 전세계에 있는 시장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한국의 네이버 금융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실시간 주가, 포트폴리오, 차트, 금융 뉴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2. Yahoo Finance: 주식 시장의 실시간 지수와 그래프, 매수/매도 그래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Yahoo Finance는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국제 시장 데이터와 소셜 상호작용 기능도 있습니다.3. 네이버 증권: 다양한 기업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종목명을 입력하면 해당 종목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4. FINVIZ.com..

주식의 역사간략히 알아보면의외로 재밌습니다. 1.원시 시대부터 시작: 주식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어 원시 시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농작물을 교환하거나 생산물을 거래하는 형태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금융 시장이 발전하면서 주식 시장도 형성되었습니다.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중요한 증명이기도 했습니다.2.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의 역사적 역할: 로마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증권사는 이탈리아를 거쳐 네덜란드에서 세계 최초로 주식회사 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을 계기로 증권산업은 더욱 발전하여 다양한 형태의 증권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3. 한국의 주식시장: 대한증권거래소는 1956년 3월 3일에 출범하여 우리나라의 현대적인 주식시장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

배당주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에게 회사를 경영하여 얻은 이익을 정기적으로 나누어 주는 주식입니다. 주식을 매수한다는 것은 곧 기업에 투자한다는 뜻이며, 배당주는 그런 기업들 중에서 배당금을 꾸준히 주는 종목을 말합니다.배당금은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에게 지급되는 이익의 일부로서, 주가와는 별개로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돌아가는 형태입니다. 배당금을 많이 주는 기업은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며,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자산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배당주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배당금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주가 상승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주가가 오르지 않는 기업은 배당금만 많이 주더라도 투자자들에게 큰 이익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주를 선택할 때는 주가 대비 배당금..

일단  과거 몇 년 전 국내주식에 엄청 깨져서 그냥 다 팔아버렸던 경험이 있다.  ​ 물론 주식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고 엄청나게 많은 주식을 샀던 건 아니지만,  내 월 급여로 치면 급여의 거의 반정도를 차지하도록 샀기 때문에 (또 많이 받는 급여도 아닌데 흑흑) 그 실패가 더욱 뼈 아팠다.  ​ 주식 자체에 대해서 깊은 연구나 공부를 하고 있지는 않고 사실은 겉핥기 식인데 그럼에도 주식을 고르는 기준은 일단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고른다.  ​ 사실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 자체가 위험이 따르지만 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기때문에  레버리지나 선물은 하지 않고 있다.  ​ 그때문에 요즘 느끼는 답답함이 커져가고 있어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지만 그럴때마다 나 자신..

어언 1.5년째  고배당에 투자해오고 있다.  혼자서 고뇌할때도 많았고 이게 맞나 싶기도 아직 그러긴 한데 그래도 여지껏 꾸준히 해 왔으니까 내 생각을 좀 더 믿고 좀 더 공부하기 위해서  일지를 때때로 작성해보려고 한다. 네이버에 작성할까 아니면 방치되어 있던 티스토리에 작성할까고민이 많았는데.. 사실 아직 잘 모르겠어서일단 둘다 기웃거려본다. ​기존과는 전혀 다른 블로그의 방향인것을 아는데,(기존에는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에 대한 얘기를 썼다.지금은 다른 카테고리로 분류했고...)그때는 그것에 관심이 있었고 최근에는 덜 입고, 덜 먹고 주식을 한 주 더 사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이제서야 철 든건가 싶기도.  ​ 사실 아직 주린이에 가깝고 아는게 많지 않고 출퇴근 시간에 겨우 졸면서 강의보..